[헤럴드POP=김수형 기자]샘김과 정승환이 수지와 함께 콜라보를 부르게 된 비하인드 스토리와 함께 당시 소감을 전했다.

27일 방송된 KBS2 라디오 쿨FM ‘이홍기의 키스 더 라디오(이하 홍키라)’ 에서는 스페셜 초대석으로 특별 게스트로 가수 샘김, 정승환, 케빈오가 출연해 다양한 얘기를 나눴다

앞서 이날 방송에서 DJ 이홍기는 “샘김이 미스에이 수지씨를 만났다고 하더라. 같이 노래 불렀다는 얘기가 있다”며 제보를 전하자, 샘김은 “3일 전에 실장님이 오셔서 내일 밤 12시 쯤에 즉석에서 노래 듣고 딸 수 있냐고 물어봤다. 한번 해보겠다고 했는데 바로 노래 주인공이 수지 선배님이었다”며 비하인드 스토리를 전한 것.

이에 많은 팬들이 “샘김 눈에서 하트빔이 나왔다, 보조개는 더 들어갈 것 같더라”는 목격담이 전해지자, 샘김은 “그때 너무 당황스러웠다 수지 선배님이 오기 30분 전에 그 사실을 알았다. 정말 서프라이즈 준비였던 것 같다”며 당시 당황할 수 밖에 없었던 소감을 전했다.

또한 함께 출연한 정승환에게 역시 홍기는 “오디션 프로에서 같이 듀엣 부르지 않았냐”고 묻자, 정승환은 “수지 선배님이 설마 이 자리에 있을까 싶어 못 알아봤다. 저렇게 예쁜 분 누굴까 했는데 수지 선배님이었다. 쑥스러워서 눈도 못 마주쳤다”며 당시 수지의 미모에 깜짝 놀랐던 소감을 전했다.

이어 정승환은 “근데 이번에 샘김도 수지선배님과 듀엣을 부르게 된다는 걸 듣고, 우리 회사 사람들이 복이 많다고 생각했다”며 재치있는 입담으로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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