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명미 기자] 윤정수가 밤도깨비 여행에 지쳤다.
31일 방송된 JTBC '님과함께2-최고의 사랑'에서는 일본으로 밤도깨비 여행을 떠난 정숙부부의 이야기가 계속됐다.
계속되는 강행군 스케줄에 윤정수는 급격히 지친 모습을 보였다. 또 다시 어디론가 이동하려는 김숙을 향해 윤정수는 "잠은 안자냐. 피곤하다"라고 전했다. 이에 김숙은 "열차 안에서 자면 된다"라고 전했다. 열차 안에서 일출을 보기 원한 것.
하지만 두 사람은 연신 하품을 하며 피곤함을 감추지 못했다. 김숙은 "아침밥도 먹어야 하고 해 뜨는 것도 봐야 한다"라고 전하면서도 눈이 감기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결국 두 사람은 잠을 청했고 도시락 카트가 지나가는 것도 모른채 꿈속을 헤맸다. 또한 설상가상으로 해까지 떠 아쉬움을 보였다. 다음 여행지에 도착해 열차에 내리고 나서도 피곤함을 떨치지 못했다.
김숙은 "도착했다. 오빠, 안 피곤하지?"라며 즐거워 하는 모습을 보였지만 윤정수의 표정은 좋지 않아 웃음을 모았다. 정숙부부는 영화 '너의 이름은'의 배경인 다카야마를 찾은 후 배경에 감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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