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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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명미 기자] 막내는 몰아야 제맛이다.

31일 방송된 JTBC '뭉쳐야 뜬다'에서는 윤두준이 함께한 스위스 여행기 2탄이 전파를 탔다.

가이드와 다른 패키지 여행객들과 함께한 스위스 여행. 관광지에 도착한 후 가이드는 "내가 먼저 가기 전에 다른 사람이 먼저 갈 수 없다. 지금은 얼음이다. 멈춰야 한다"라고 전했다. 이에 윤두준은 "가이드님이 점점 독재자가 되어 가는 것 같다"라고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가이드는 멤버들에게 자유시간 10분을 부여했다. 촉박한 시간에 멤버들은 인증 사진을 남기기 위해 뛰어갔다. 촉박한 중에도 막내 윤두준 몰이는 잊지 않았다. 김용만은 윤두준을 향해 "패키지 여행 어떠냐"라고 물었고 윤두준은 좋다고 대답했다. 김용만은 "아이돌을 버려야 한다. 팔자 스탭으로 걸어봐라"라며 시범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다음 관광지로 향하기 위해 유람선에 탑승했다. 김용만은 커피 한 잔 할 것을 제안했고 이에 안정환은 "두준아, 두 하면 일어나고 준 하면 출발해야지"라며 은근히 막내를 압박해 웃음을 안겼다. 김성주는 "원래 형돈이가 다 했다"라고 전했고 안정환은 "형돈이가 속옷도 빨아주고 세수도 시켜줬다"라고 농담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윤두준은 자포자기 한 심정으로 "제가 해드리겠다"라고 전했다. 김용만은 윤두준의 패션을 다시 한 번 지적했다. 김용만은 "패키지 여행에는 이렇게 화사한 옷이 좋다. 너무 우중충하다. 다음부터는 이런 색의 옷 입어라"라고 지적했고 이에 윤두준은 "다음은 없을 것 같다. 여행은 어딜 가느냐보다 누구와 가느냐가 중요한 것 같다"라고 받아쳐 웃음을 안겼다.

이어 윤두준에게 커피 사오기 미션이 주어졌다. 커피를 사러 간 윤두준은 패키지 멤버들 몫까지 주문한 후 자리로 돌아왔고 "계산은 이따가 한다고 하더라"라며 형들에게 계산을 미뤘다. 하지만 점원이 다가오자 윤두준은 자신도 모르게 돈을 들고 있어 어쩔 수 없이 계산을 해야 할 상황에 놓였다. 이에 다급해진 윤두준은 "더치페이, 더치페이"라고 외쳐 형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리기산에 도착한 멤버들은 절경에 감탄했다. 기분 좋아진 멤버들은 공식 BGM인 '쿵짝짝쿵짝' 음에 맞춰 기쁨을 표현했고 이를 멀뚱히 보고 있는 윤두준을 향해 김용만은 "형들 하는데 안 하고 있을거야?"라고 타박해 웃음을 모았다.

하지만 이내 멤버들은 윤두준을 향해 진지한 조언을 아끼지 않았다. 김용만은 "올해 특히 두준이가 힘들었을 것이다"라며 비스트에게 있었던 일을 언급했다. 이에 윤두준은 "처음으로 무섭다라는 생각이 들었다. 회사라는 울타리 밖으로 나간다는 생각을 하니까 무섭더라"라며 속마음을 내비쳤다.

김성주는 자신이 프리랜서로 전향했던 경험을 예로 들며 조언을 아끼지 않았고 김용만 또한 "잘 이겨내길 바란다. 잘 할 것이다"라며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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