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황수연 기자]방송인 윤정수가 전 여자친구의 결혼식 사회를 봐줬다고 털어놨다.
1일 방송되는 채널 A '아빠본색'에서는 작곡가 주영훈과 그와 절친한 사이인 윤정수, 배기성이 함께 술을 마시며 이야기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세 사람은 이전에 사귀던 여자 연예인과 헤어진 후 방송에서 만났을 경우 어떻게 대처하는지를 두고 이야기를 나누었다. 그러던 중 윤정수는 “나는 사귀었던 사람 결혼식 사회도 봐 준 적 있다”라고 말해 모두를 충격에 빠뜨렸다. 이에 배기성은 윤정수에게 "전 여자친구에게서 그런 연락을 받은 것이냐"는 질문을 했고, 윤정수는 "전 여자친구로부터 사회를 요청하는 연락을 받았고, 거마비까지 받고 사회를 봐주었다"는 사실을 고백해 좌중을 폭소케 했다. 윤정수의 충격적 셀프 폭로와 이에 대한 주변의 반응은 오는 2월 1일 수요일 오후 9시 30분 채널A '아빠본색'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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