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수정 기자]비투비가 '원조 도른자'의 위엄으로 '신흥 도른자' 몬스타엑스와 폭소를 제조했다.
2일 오후 방송된 몬스타엑스 리얼리티 '몬스타엑스레이'(MONSTA X-ray) 4회에서는 비투비가 출연해 몬스타엑스와 예능대결을 펼쳤다.
두 그룹은 코믹한 동물 사진을 따라하는 짤배틀로 예능 대결을 시작했다. 역시 서은광이 넘사벽 코믹 표정을 자랑했다. 서은광이 "내 이런 표정을 보고 입덕한 팬이 많다"고 하자 몬스타엑스 민혁은 "진짜야?"라며 믿지 못했다. 모두 "입덕할 것 같다"고 감탄했다.
두 번째는 허벅지 싸움이었다. 비투비는 서은광, 임현식, 이민혁이, 몬스타엑스는 셔누, 원호, 주헌이 출전해 각각 1:1 대결을 펼쳤다. 이들은 고무말을 타고 경주를 펼친 뒤 허벅지 싸움을 했다.
셔누는 서은광을 손쉽게 이겼다. 임현식과 주헌의 대결 결과, 비투비의 힘 담당 임현식이 쉽게 이겼다. 민혁과 원호의 대결에서 민혁은 고무말 경주를 이겼지만, 허벅지싸움에서 패했다. 원호는 승리와 몸개그를 얻었다.
번외경기로 각 팀에서 자랑하는 힘인 셔누와 현식이 대결을 펼쳤다. 두 사람은 다리에 경련이 일어날 정도로 힘을 썼고, 현식이 이겼다.
세 번째는 츄크볼 경기. 경보로 이뤄지는 츄크볼 경기에 두 그룹은 본의 아닌 몸개그로 웃음을 줬다. 경기 결과, 비투비가 승리했다.
네 번째가 본 게임이었다. '귓방망이' 음악을 듣고 창의력 댄스를 만드는 게임. 본격 댄스에 앞서 '클레오파트라 게임'으로 소품을 구했다. 두 그룹은 여장과 코믹 분장으로 코믹 댄스를 맛깔나게 춰 웃음을 자아냈다.
모든 게임이 끝난 뒤 몬스타엑스는 "소중한 게스트 비투비 선배님께 감사합니다"며 비투비에 존경을 표현했다. 대결 결과, 비투비가 최종 승리하며 훈훈하게 마무리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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