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보형기자
서보형기자

[헤럴드POP=황수연 기자]최수종이 생방송에 대한 걱정을 털어놨다.

2일 오후 2시 서울 마포구 여의도 KBS 아트홀에서 KBS 라디오 개편 설명회가 열렸다.

이날 최수종은 "제가 웃음도 많고 눈물도 많다. 사실 제작진에게 제일 먼저 했던 질문이 '생방송 도중에 눈물이 나면 어떡하냐'였다. 눈물을 참을 수가 없어서 많이 걱정된다. 또 제 특이한 웃음 때문에 사극할 때도 야단을 많이 맞았다. 왕이 그딴 식으로 웃냐고 하시더라. 이 역시 걱정은 되지만 청취자들의 아프고 기쁜 마음이 제게 전달되고 함께 나눌 수 있다면 좋은 프로그램이 되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밝혔다.

한편 '매일 그대와 최수종입니다'는 오는 6일부터 매일 오전 9시 KBS 해피FM(106.1MHz)에서 편안한 음악과 힘이 되는 이야기로 청취자들을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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