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수인 기자] 남상미가 TQ그룹의 비리 비하인드를 알게 됐다.
남상미(윤하경 역)은 2일 오후 10시 방송된 KBS 2TV '김과장'에서 부장 김원해(추남호 역)와 함께 술을 마셨다.
술에 잔뜩 취한 김원해는 "TQ가 언제부터 개판이 된 줄 알아? 박회장이 경영권을 뺏었을 때부터"라 말했다. 남상미는 "대표님 정확한 병명이 뭐냐"고 물었고 김원해는 "그건 아무도 모른다. 아무튼 심각하긴 한 것 같더라"며 쉬쉬했다.
이어 TQ그룹에 대해서 "2011년 3월부터 6년동안 천문학적인 적자다"고 밝혔고 남상미는 "근데 어떻게 감사도 통과하고 투자를 받냐"고 물었다. 이에 김원해는 "재무제표가 다 구라야"라며 TQ그룹의 실상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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