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지우가 강아지 도둑으로 몰렸다.
2일 방송된 MBC ‘세가지색 판타지-우주의 별이’에는 각시(윤진솔 분)의 도움으로 우주(수호 분)의 집에 들어갔다가 졸지에 개도둑 신세가 되고야 마는 별이(지우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각시가 립스틱으로 아무 곳에나 낙서를 해대는 탓에 별이는 자신이 오해받는 게 그 때문이라고 하소연을 했다. 그러나 길게 이야기를 할 틈도 없이 집 현관문 열리는 소리가 들리며 우주가 귀가했다.
마음이 급했던 별이는 우선 몸을 숨길 곳을 찾다 큰 그랜드 피아노 아래로 들어갔다. 일단 몸은 숨겼지만 문제는 다음부터였다. 우주가 키우는 애완견이 별이를 따라와 낑낑거리기 시작한 것. 별이는 강아지의 입을 틀어막으며 위기를 모면해보려고 했다.
집 안에 립스틱 낙서를 발견한 우주는 이 곳에 별이가 다녀간 것을 눈치 챘다. 직접 둘러볼 것도 없이 CCTV를 확인하던 우주는 별이가 집을 나가는 모습을 발견했다. 더욱 큰 문제는 별이가 애완견을 안고 있다는 점이었다. 그 길로 우주는 별이를 뒤따라나서는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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