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아름 기자]최철호가 ‘사임당, 빛의 일기’로 브라운관에 복귀했다.
지난 달 26일 첫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사임당, 빛의 일기'는 신사임당의 삶을 재해석해 그의 예술혼과 불멸의 사랑을 그린 드라마로 연속 방송된 첫 주부터 동 시간대 시청률 1위를 기록하며 타 드라마를 압도했다. 여기서 최철호는 이영애의 목숨을 끊임없이 위협하는 희대의 악역이자, 사임당(이영애 분) 라이벌인 휘음당(오윤아 분) 남편 민치형 역을 맡았다.
민치형은 동물적인 정치 감각으로, 무서운 속도로 출세가도를 달리고 있는 인물로, 방해가 되는 인물은 무슨 수를 써서라도 제거해 버리고, 조금이라도 손해를 입으면 배로 갚아주는 역할이다.
맡은 배역에 따라 카멜레온처럼 변신하며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찍은 최철호는 드라마 '사랑을 위하여'로 데뷔, ‘야인시대’, ‘불멸의 이순신’ 등 굵직한 드라마에 출연하며 대중들에 얼굴을 알렸고, 이후 2009년 드라마 ‘내조의 여왕’과 ‘천추태후’가 연이어 히트하면서 주목을 받았다.
'사임당, 빛의 일기'에서는 매 순간 사임당(이영애 분)을 어떤 위기에 몰아넣으며 극에 긴장감을 조성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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