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호연 기자] '로맨스의 일주일 4' 장희진이 실제 성격을 언급했다.
장희진은 9일 오후 서울 여의도 모처에서 진행된 MBC 에브리원 새 예능 프로그램 '로맨스의 일주일 4'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맏언니로서의 책임감을 발휘했다.
심쿵 로맨스녀 장희진은 "20대 때는 낯을 많이 가리는 성격이었다. 지금은 예전보단 많이 편안해졌다. 제가 맏언니이다보니 먼저 친해져야겠다는 생각에 오버하면서 장난을 치기도 했다. 사실 원래 성격은 조금 무심한 편"이라고 말했다.
이에 소진은 "언니가 무심한 듯 잘 챙겨주신다. 항상 모든 일들을 알고 속 깊은 이야기를 해주신다"고, 임주은은 "희진 언니가 맏언니로서 조언을 많이 해줬다"고 전했다.
'로맨스의 일주일 4'는 어느 날 문득 찾아올지 모르는 로맨스를 꿈꾸며 스페인으로 힐링 여행을 떠난 장희진, 걸스데이 소진, 임주은 사이에 펼쳐진 7일 간의 가록을 담는 리얼 로맨스 예능이다. 9일부터 매주 목요일 오후 6시, 8시 30분에 MBC 에브리원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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