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노윤정 기자] ‘미씽나인’ 최태준이 정경호에게 살인 누명을 씌웠다.
9일 오후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미씽나인'(연출 최병길/극본 손황원) 8회에서는 최태호(최태준 분)가 기자회견을 열고 서준오(정경호 분)를 살인자로 지목했다.
이날 최태호는 기자회견에서 "우리 모두를 죽이려고도 했다. 혼자만 살겠다고 우리를 전부 죽이려고 했다. 우리가 진실을 알았으니까. 그 사람에게 우리들은 죽어야 할 존재들이었으니까"고 말했다.
이어 그는 "그 살인자는 서준오다"고 말했고, "죄송하다. 사랑하는 동료들을 구하지 못하고 혼자 살아 돌아와서 정말 죄송하다"고 눈물을 흘리며 고개를 숙였다.
이를 보던 라봉희(백진희 분)는 "이러려고 저 못 오게 하신 거냐. 그럼 저도 이제 바보처럼 안 기다린다. 최태호 씨 어디 있냐"고 분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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