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선영 기자] 이승연의 남편 존김이 뜻밖의 고백으로 이승연을 놀라게했다.

9일 방송된 TV조선'엄마가 뭐길래'에서 이승연과 남편 존김은 개학을 앞둔 아람이의 숙제를 보며 고민하는 모습을 보였다. 존김은 아람의 숙제를 보고 "많이 안했다" 말하자 이승연은 "그것도 많이 한거다" 말하며 아람의 숙제를 놓고 이야기를 이었다.

이승연은 "아람이가 원해서 유치원도 안가고 바로 초등학교 갔는데 적응을 못했다. 9개월동안 내가 수업 시간에 같이 들어갔었다" 말하며 아람의 초등학교 적응기가 쉽지 않았음을 알렸다. 존김은 "나도 유치원 안가고 바로 초등학교 갔다" 말하며 "공부는 안했지" 너스레로 대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승연은 "묻고 싶은게 있었다. 발레는 왜 전공했나?" 질문하자 존김은 "고등학교때 이민 가기전까지 발레 전공으로 예고에 다녔다. 정말 좋아했다" 말하며 당시 발레리노로서의 꿈을 키웠음을 전했다. 이승연은 "여대 갔으면 진짜 웃겼겠다" 농담을 던지자 존김은 "진짜 이대(이화여대)에 넣을려고 했다" 말해 이승연을 놀라게했다.

존김은 "이대에 여자밖에 없어서 남자랑 같이 하는 파드되를 해야 하는데 남자가 없어 연습을 못했다. 그래서 남자가 필요했다" 말하며 당시 여대를 입학할 뻔한 사연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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