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지연 기자] 배우 정만식이 아역배우 정준원의 어머니와 동갑이라고 밝혔다.

영화 ‘그래, 가족(감독 마대윤)’ 측은 9일 오후 포털 네이버 V MOVIE를 통해 생방송을 진행했다. 정만식, 이요원, 이솜, 정준원이 참석해 영화관련 이야기를 들려줬다.

이날 정준원은 ‘촬영장에서 누가 젤 잘 챙겨줬느냐’라는 질문을 받았다. 그러자 정중원은 “누구라고 할 것 없이 세 선배 각기 다르게 잘 챙겨주셨다. 정만식 형님은 친형처럼 챙겨줬다”고 말했다.

그러자 정만식은 “친형처럼?내가 정준원의 엄마아 동갑이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영화 ‘그래, 가족’은 남 보다 못한 사이인 세 남매가 갑자기 나타난 막내 오낙(정준원)으로 인해 하루아침에 네 남매가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는다. 오는 15일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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