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아 기자] 짧은 시간에도 예뻐질 수 있는 스피드 메이크업 노하우가 공개됐다.

9일 방송된 JTBC2 '송지효의 뷰티뷰'는 '스피드 메이크업'을 주제로 방송이 그려진 가운데 걸그룹 러블리즈 멤버 이미주, 정예인이 출연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방송에서 이미주와 정예인은 메이크업에 대한 남다른 관심을 드러냈다. 이들은 "출근길에도 사진이 찍히기 때문에 차 안에서 급하게 메이크업을 하는 편이다"라고 말했다. 이미주는 "평소 풀 메이크업은 30분 정도, 스피드 메이크업은 10분 정도 소요된다"고 말했고, 정예인은 "풀 메이크업은 20분, 스피드 메이크업은 10분 안에 끝낼 수 있다"고 말했다.

곧이어, 두 사람은 파우치를 공개했다. 이미주는 립 파우치와 섀도 파우치를 별도로 가지고 다닐 정도로 수많은 화장품을 보유하고 있었고, 립 제품은 무려 40개를 가지고 다녀 놀라움을 자아냈다. 정예인은 청순 메이크업을 완성할 수 있는 코랄색 위주의 메이크업 제품을 보유하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정예인은 "메이크업이 없으면 러블리즈도 없다. 민낯에는 팬 여러분들께서 못 알아보실까봐 걱정이 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1:1 매칭뷰 코너에서는 메이크업 전문가 미카 원장이 출연해 '스피드 메이크업'을 주제로 메이크업 노하우를 전수했다. 미카 원장은 아침 출근길 메이크업, 남자친구의 급 방문에 대처할 수 있는 메이크업, 퇴근 후 클럽 메이크업이라는 세 가지 상황을 가정하고 제한시간 5분 내에 메이크업을 선보여 출연자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트렌드 애프터 파티 코너에서는 '특별한 날, 당신을 위한 잇 템'이라는 주제로 MC 송지효, MC 공명, 디자이너 카티아조, 스타일리스트 구동현, 모델 송해나, 헤어 아티스트 김선우, 메이크업 아티스트 효정이 출연해 최신 트렌드에 관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들은 특별한 날을 위한 패션 스타일링 팁과 메이크업 비법을 공개했다.

한편, JTBC2 '송지효의 뷰티뷰'는 매주 목요일 오후 9시 20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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