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아 기자] 정준하, 김준현, 조우종, 고세원이 겨울 바다로 캠핑을 떠났다.
13일 방송된 MBC Every1 '아찔한 캠핑'에서는 지난 주 방송에 이어 정준하, 김준현, 조우종, 고세원이 동해 바다로 캠핑을 떠나 겨울 바다의 낭만을 만끽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평균 나이 42세의 출연자들은 모두 동심으로 돌아간 듯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였다. 식사를 마친 출연자들은 낚시 게임에서 패배한 사람에게 뒷정리를 몰아주기로 했다. 장난감 낚시대를 손에 쥔 출연자들은 한 치의 양보도 없이 치열한 대결을 펼치며 박빙의 승부를 펼쳤다. 치열한 대결 끝에 정준하가 벌칙에 당첨됐고, 그는 홀로 뒷정리를 하며 하루를 마무리했다.
다음 날 아침, 출연자들은 해돋이를 보기 위해 이른 아침부터 바쁘게 이동했다. 평생 일출을 처음 본다는 고세원을 포함한 출연자들은 해변가로 나가 해를 기다렸고, 얼마 후 수평선 너머로 붉은 해가 떠오르자 아름다운 풍경에 감탄하며 시선을 떼지 못했다.
출연자들은 일출을 보며 각자 새해 소원을 빌기로 했다. 조우종은 "제가 노총각이지 않냐. 올해는 결혼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전했고, 정준하는 둘째에 대한 소망을 밝혀 눈길을 끌었다. 새해 소망을 밝힌 출연자들은 서로에 대한 덕담을 나누기도 했다.
해돋이를 본 출연자들은 해변에서 아침 식사를 시작했다. 빈속에 먹는 닭발부터 전날 먹다 남은 매운탕, 치즈 수프, 오돌뼈, 어묵탕 등을 먹으며 출연자들은 만족해하는 모습을 보였다.
식사를 마친 출연자들은 모래 뺏기 게임을 시작했다. 첫 게임에서 패배한 김준현에게 바닷물 세례가 준비되어 있었지만, 정준하는 헛스윙을 하며 벌칙 수행해 실패해 웃음을 안겼다. 반면, 다음 게임에서 패배한 조우종은 바닷물을 오롯이 체험하며 웃음을 선사했다. 마지막으로, 출연자들은 손병호 게임을 하며 즐거운 시간을 가졌고, 다함께 겨울 바다에 입수하며 사나이들의 뜨거운 우정을 과시했다.
한편, MBC Every1 '아찔한 캠핑'은 매주 월요일 오후 8시 30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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