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선영 기자] 크리스마스를 맞이해 안정환과 김용만이 국제 전화로 사랑꾼 면모를 선보였다.
14일 방송된 JTBC'뭉쳐야 뜬다'에서 안정환은 크리스마스 이브날에 맞춰 아내에게 전화를 하며 "사랑해" 로맨틱한 말로 사랑꾼임을 증명했다. 이어 아들과의 통화에 "운동 갔다왔어?" 말하며 무뚝뚝 하지만 아들의 근황을 물으며 관심이 있음을 시사했다.
안정환은 아들과 일상적인 통화를 끝내며 "사랑해" 말하며 아들에 대한 애틋함을 전했다. 가족들과의 통화를 끝낸 안정환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크리스마스 이브날 가족들과 따로 있다는 것에 미안한 기색을 보였다. 이어 김용만도 안내에게 전화하며 서로의 일상을 공유했다.
김용만은 아내와 통화 중 지난밤 아내가 혼자 지냈음을 알고 미안한 표정을 보였다. 이어 아내가 김용만의 일정을 묻는 말에 "체르노빌 간다" 말해 원래 행선지였던 체르마트를 실수하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통화를 끝내면서 김용만도 아내에게 "사랑해" 말하며 아내에 대한 사랑이 식지 않았음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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