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에브리원 '로맨스의 일주일4'
MBC에브리원 '로맨스의 일주일4'

[헤럴드POP=박수인 기자] 배우 커플 알레한드로와 장희진이 몰래카메라를 즐겼다.

하이메는 16일 오후 6시 방송된 MBC에브리원 '로맨스의 일주일4'에서 레스토랑에 자신의 어릴 적 여자 사람 친구를 불렀다.

그 때 소진은 알레한드로에게 하이메가 오면 사랑에 빠진 연기를 보여달라고 요청했고 알레한드로는 "그녀가 오면 그녀와 사랑에 빠진 연기를 하겠다. 희진이 그걸 보고 싫어하는 연기를 해달라. 나를 때리라"고 말했다.

하이메의 친구가 도착했고 몰래카메라가 이어졌다. 하이메의 친구에게 스킨십을 하는 모습을 본 장희진은 화를 냈고, 급기야 뺨을 때렸다. 이후 알레한드로는 장희진에게 "당신을 위한 반지다. 결혼해줄래"라며 무릎을 꿇고 반지를 건넸다. 장희진은 대본에 없는 갑작스런 알레한드로의 행동에 놀라워 하면서도 "알겠다"고 답했다.

장희진은 인터뷰를 통해 당시 상황을 떠올리며 "알레한드로가 확실히 친해졌다고 느낀 것 같더라. 그 때 이후로 편하게 대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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