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이특이 김신영을 아이돌의 대모라고 표현했다.
21일 오후 9시 50분 방송된 TV조선 ‘아이돌잔치’에는 김신영에게 농담을 건네는 이특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걸그룹 우주소녀가 등장한 가운데 MC들은 총 몇 명인지를 물었다. 엑시는 “원래 13명인데, 한 멤버가 중국 스케줄이 있어서 (오늘은 12명이다)”라고 설명했다. 하지만 인원을 헤아리던 김준호는 “어? 13명 맞는데?”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우주소녀 멤버들 사이에 새로운 MC 김신영이 숨어 있어 김준호가 수를 잘못 헤아린 것. 김신영은 이에 “안녕하세요, 우주소녀 막내 신영입니다”라고 인사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특은 이“우주소녀 이제 막가기로 한 거에요?”라고 지적했다.
김신영은 “사실 제 자리가 여기가 아니다”라며 이특과 김준호의 옆으로 자리를 옮기며 새로운 MC로서 정식으로 인사를 올렸다. 이특은 라디오DJ, 방송MC 경력이 풍부한 김신영을 가리켜 “언뜻 아이돌 대모 느낌이 든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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