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호연 기자] '하숙집 딸들' 여배우들이 특이한 놀이에 빠졌다.
28일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하숙집 딸들' 3회에서는 이다해가 장신영, 이수근을 위해 생일 파티를 준비했다. 그런데 장신영은 "내 진짜 생일은 2월이 아니다. 할머니가 잘못 올려놓으신 것"이라고 말해 이수근만을 위한 생일 파티가 됐다.
이수근은 멀리에서 촛불을 끄는 개인기를 선보이고 자신의 폐활량에 스스로 놀랐다. 이미숙도 이수근의 요청에 멀리서 촛불 끄기에 도전했다. 성공한 이미숙은 "식은 죽 먹기다. 큰 초를 가져와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촛불 끄기를 모두가 도전하게 됐다. 윤소이는 원숭이 흉내를 내며 입장했다. 이수근은 이를 보고 "'혹성탈출' 섭외가 들어올 수 있다"고 말했다. 윤소이는 희한한 소리와 함께 2개 끄기에 성공해 박수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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