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노윤정 기자] ‘당신은 너무합니다’ 구혜선과 엄정화가 즐겁게 촬영을 이어가고 있다고 전했다.
구혜선은 28일 오후 3시 서울 마포구 상암 MBC 1층 골든마우스홀에서 개최된 MBC 새 주말드라마 ‘당신은 너무합니다’(연출 백호민/극본 하청옥) 제작발표회에서 “저도 학창시절에 엄정화 선배님을 항상 보고 자랐기 때문에 이 역할이 생소하지 않았다”며 “팬심도 자연스럽게 생겼던 것 같고, 그런 의미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고 말했다.
엄정화는 “너무 오랜만에 드라마를 하게 됐다. 영화나 이런 작업을 계속 하다 보니, 시청자분들하고는 멀어진 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 그런데 이런 50부작이라는 긴 호흡의 작품을 통해서 한 사람의 인생을 폭이 넓게 표현할 수 있는 작품을 만난 것에 대해 반가웠고, 즐겁게 촬영하고 있다”고 말했다.
‘당신은 너무합니다’는 불꽃같은 인생을 사는 스타 가수와 이름조차 우스꽝스러운 모창 가수, 두 사람의 애증과 연민이 얽히고설키는 인생사를 통해 인간에 대한 깊은 이해의 시간을 마련하고자 하는 취지를 담은 작품으로 엄정화, 구혜선, 전광렬, 강태오, 정겨운, 손태영, 조성현, 윤아정 등이 출연한다. 3월 4일 오후 8시 45분 첫 방송.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