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선영 기자] 강수지, 김국진 치와와 커플이 불같은 애정을 선보였다.
28일 방송된 SBS'불타는 청춘'에서 구본승이 막내 자리를 이탈해 낚시 매니아 답게 빙어를 잡기 위해 나섰다. 막내 구본승이 숙소를 벗어나 홀로 자유를 만끽한 가운데 멤버들은 막내 구본승의 할일을 각자 분담하며 고군분투했다. 류태준과 최성국이 땔감을 준비한 가운데 강수지가 집안 난로에 불피우기 위해 도전했다.
강수지는 이연수의 도움을 받으며 호기롭게 나서며 불을 피웠지만 집안 가득히 연기를 내며 무참히 불이 꺼져 당황하는 모습을 보였다. 꺼진 불에 망연자실한 강수지에 이연수는 "국진 오빠에게 안 배웠나?" 질문해 강수지를 당혹케했다.
강수지가 난감한 상황에 빠지자 김국진은 불을 피울 나뭇가지를 들고 강수지앞에 나타나 불 피우기에 나섰다. 강수지는 "불이 꺼졌다" 말하며 어리광을 피우자 김국진은 불피우기 요령에 대해 친절히 알려주며 강수지 기세우기에 나섰다.
김국진의 친절한 설명에 강수지는 이내 웃음꽃을 피운 가운데 김국진은 "이제 너도 혼자 불피울줄 알아야 된다" 말하자 강수지는 "오빠가 피워줘요" 대답해 알콜달콩한 커플의 면모를 과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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