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수인 기자] 우여곡절은 있었지만 어딜가든 장관이 펼쳐졌다.
28일 오후 10시 50분 JTBC '뭉쳐야 뜬다-패키지로 세계일주'에서는 김용만, 김성주, 정형돈, 안정환이 베트남 캄보디아 패키지를 떠난 모습이 방송됐다.
김용만, 정형돈, 김성주, 안정환은 승솟 동굴을 찾았다. 승솟 동굴을 방문한 네 사람은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입구는 좁았지만 들어가자 갈수록 커지는 동굴이었던 것. 동굴 밖으로 나오자 배, 섬, 육지가 모두 보이는 절경이 펼쳐졌다.
티톱 섬에 도착한 네 사람은 대학생 여행객들과의 지식 배틀에서 우승을 거머쥐기도 했다. 이날 가이드는 티톱 섬의 이름 유래에 대해 설명하며 퀴즈를 냈다. 가이드는 "첫 번째 우주 비행사는?"이라는 퀴즈를 냈고 김용만은 "유리 가가린"이라며 단번에 맞췄다.
의기양양해진 네 사람에게 가이드는 "두 번째 우주 비행사는?"이라며 또 한 번 질문했다. 이에 안정환은 "티톱"이라며 정답을 맞췄다. 두 퀴즈를 모두 맞춘 네 사람은 "이게 경험이고 연륜이다"며 자신감에 넘치는 모습을 보였다.
이후 패키지팀은 목선에서의 식사를 즐겼다. 안정환은 "예술이다"며 박수를 쳤고 평소 해산물을 잘 먹지 않는 정형돈도 "오늘 먹은 생선이 1년 치 해산물일 거다"며 맛있게 먹었다.
이후 하롱 파크로 이동한 네 사람은 188.88m 기네스북에 오른 케이블카와 최고 정상 높이 215m의 대관람차를 탑승해야 했다. 특히 겁이 많은 정형돈, 안정환은 "이거 너무 높다. 이건 진짜 아니다. 담이 왔다"며 무서워했다.
베트남 마지막날의 첫 번째 일정은 바딘 광장이었다. 바딘 광장 내 호찌민의 묘를 구경한 네 사람은 캄보디아로 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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