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파워FM '박소현의 러브게임'
SBS 파워FM '박소현의 러브게임'

[헤럴드POP=박수인 기자] 가수 홍진영과 슬리피가 남녀 사이 매달린 경험에 대해 언급했다.

홍진영은 1일 오후 7시 방송된 SBS 파워FM '박소현의 러브게임'에서 "매달려본 적은 없었던 것 같다. 남녀 사이에 있어서 한 사람이 시들해진다면 관계가 지속될 수 없다. 매달려서 이어져도 오래가지 못가지 않나. 헤어지는 게 낫다"고 말했다.

"저는 매달려본 적이 있다"고 말문을 연 슬리피는 "술을 먹고 기억을 잃고 헤어지자고 한 적이 있다. 기억이 안나니까 또 매달리는 거다. 술이 문제다"며 경험을 털어놨다. 홍진영은 반대 상황에 대해 "상대방이 술에 취해서 전화오는 적은 있었다. 여자들이 제일 싫어하는 스타일이다"고 전했다.

스페셜 DJ 정진운은 "저도 있다"며 "같이 다녔던 곳을 사진 찍어서 '미안해'라고 보낸 적이 있다. 추억을 떠올려보자는 의미로 보낸 거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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