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선영 기자] 이상민이 몰래카메라를 통해 남다른 면모를 선보였다.
5일 방송된 MBC'일밤-복면가왕'에서 김일중이 이상민을 속이기 위해 의뢰인으로 나섰다. 김일중은 5년간 7번 차를 바꿀 정도로 차 매니아임을 알리며 차에 대한 애정이 남다른 이상민을 위한 이벤트임을 밝혔다. 김희철과 윤종신이 뒤에서 남몰래 지켜본 가운데 이상민은 김일중을 위해 꼼꼼하게 차량을 확인하며 딜러와 흥정까지 하는 모습을 보였다.
전문가 못지 않은 이상민의 모습을 본 김희철은 "다음에 차 살때 상민이 형에게 부탁해야 겠다" 말하며 놀란 가운데 윤종신은 "이 방송 보고 많은 사람들이 연락 올 것 같다"며 이상민의 차에 대한 지식에 감탄했다. 이어 이상민에 의해 좋은 계약을 끝낸 김일중이 시승하러 떠난 사이 장난기 가득한 꼬마 아이가 다가와도 나무라지 않고 흐뭇하게 지켜보며 남다른 면모를 보였다.
이상민은 꼬마의 엄마가 차를 보러왔음을 알고 원하는 차에 대해 추천까지 해주며 남다른 자동차 지식을 전했다. 김희철은 "상민이 형은 딜러해도 되겠다" 말하며 차 매니아인 이상민에 놀랐음을 알렸다. 한편 몰래카메라를 위해 슈퍼카 이벤트에 이상민의 번호를 적은 가운데 이상민은 슈퍼카 이벤트에 당첨된 것에 어리둥절해 하며 놀랐음을 전했다.
이상민은 설렘 가득한 표정으로 슈퍼카를 기대한 가운데 "당첨되도 안 탈꺼다" 말해 자신의 신념에 내적갈등을 하고 있음을 밝혔다. 슈퍼카가 등장하길 기대하던 이상민 앞에 작은 소형차가 등장하며 이상민을 또 한번 놀라게했다. 이상민은 자신 앞에 나타난 김희철과 윤종신에 몰래카메라였음을 알고 "이게 재미있니?" 말하며 당황했음을 전했다.
이상민은 처음부터 몰래카메라인 것에 놀란 가운데 "카메라가 앞에 나타나자 시사 고발 프로그램인 줄 알았다. 차를 사러 온게 아니라는 변명까지 생각했다" 말하며 놀랐음을 알렸다. 이상민은 내적 갈등임 있었음을 솔직하게 밝히며 몰래카메라를 통해 그간 보여주지 못했던 면모를 알렸다.
이날 방송에는 김완선이 몰래카메라를 통해 마술에 흠뻑 빠졌다. 이은결의 마술쇼에 나선 김완선은 한 관객의 소중한 물건으로 마술쇼를 이은 가운데 실수로 깨지며 모두를 당혹케했다. 김완선은 소중한 사연이 있는 물건이 깨져 우는 관객을 달래기 위해 "유리 공예 하시는 분에게 맡기면 된다" 위로하며 당황했음을 전했다. 이은결과 PD가 서로를 탓하며 상황이 더욱 나빠지자 김완선은 더욱더 패닉인 상태로 나선 가운데 몰래카메라인 것을 알고 안심하는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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