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장우영 기자] EXID 하니가 망가짐을 불사한 털털한 무대 매너로 웃음을 자아냈다.
5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일요일이 좋다-꽃놀이패’에서는 2차 JH건설 회장 선거에 임하는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첫 번째 사전 투표에서는 서장훈이 4-1로 압승을 거두며 꽃길을 걸었다. 서장훈은 이성재에게 2인 환승권을 선물했다.
이어 멤버들은 2차 사전 투표에 임했다. 2차 투표는 야유회로, 이번 투표에는 흙길의 경비와 맞교환권이 걸려있었다. 서장훈과 안정환을 제외한 유권자들은 회의를 거듭한 끝에 선택의 시간을 가졌다.
이성재와 하니가 안정환을 선택했고, 조세호와 유병재는 서장훈의 차에 올랐다. 이재진의 행방에 따라 꽃길과 흙길이 결정되는 가운데 이재진은 안정환을 선택했다. 이로써 2차 사전투표 승자는 안정환이 됐다.
경비가 걸린 야유회에 나선 두 팀은 노래방 게임에 임했다. 먼저 나선 서장훈 팀은 ‘아시나요’로 82점을 얻었다. 하니는 ‘딸기가 좋아’로 반격에 나섰고, 하니는 망가짐을 불사한 털털한 무대 매너로 웃음을 자아냈다. 하니는 ‘딸기가 좋아’로 84점을 획득, 꽃길팀에 승리를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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