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선영 기자] 발레리나가 2라운드에 진출하며 안통하네트의 정체가 밝혀졌다.

5일 방송된 MBC'일밤-복면가왕'에서 발레리나와 안통하네트는 완벽한 하모니로 판정단과 방청객들을 매료시켰다. 투표 결과 62표를 획득한 발레리나가 2라운드에 진출하면서 안통하네트가 솔로곡으로 '늦은 후회'를 부르며 노래 실력을 뽐냈다.

가면을 벗은 안통하네트의 정체가 전 레인보우 김재경으로 밝혀지며 판정단을 놀라게하며 판정단은 "아쉽다" 말하며 발레리나가 레인보우라 추측했던 것을 아쉬워했다. 노래를 끝낸 김재경의 무대에 판정단은 "공주 같다" 말하며 노래 실력을 칭찬했다.

김재경은 오랜만의 무대에 서게 된 것을 기뻐하며 "음악 성적이 저조했다. 음악적으로 자존감이 점점 내려갔다. 위축되었던 마음을 위로 받고 싶었다" 말하며 안타까운 속내를 드러냈다. 무대에 내려온 김재경은 "행복한 시간이었다" 말하며 무대에 만족했음을 알린 가운데 "리드 보컬이 아니다. 그 말은 나보다 노래 잘하는 멤버들이 있다는 거다. 멤버들아 나와서 레인보우도 노래 잘한다는걸 보여줘라" 말하며 그룹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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