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장우영 기자] 유키 구라모토가 조수미와의 합동 공연을 언급했다.
8일 오후 네이버 V앱 통해 방송된 ‘유키구라모토 설렘주의 라이브’에서는 유키 구라모토의 연주회가 펼쳐졌다.
깔끔한 차림으로 카메라 앞에 선 유키 구라모토는 한국어로 “안녕하세요, 유키 구라모토입니다”라고 인사한 뒤 “먼저 ‘Meditation’과 ‘sonnet of fountain’을 들려드리겠습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피아노 앞에 앉은 유키 구라모토는 아름다운 선율로 시청자들의 귀를 사로잡았다.
조수미, 박유천 등에게 작곡한 곡을 주기도 한 유키 구라모토는 도전하고픈 장르에 대해 “좋은 연주를 하도록 노력하고 있다. 도전한다는 면에서 봤을 때 뮤지컬, 드라마, 이벤트 음악에도 도전하고 싶은 마음이 있다”고 밝혔다.
이어 유키 구라모토는 한국 가수와 함께한 에피소드에 대해 “조수미와 함께 한 바 있다. 그때 내가 한 음 높게 피아노를 쳤는데 그에 맞게 완벽한 고음을 냈다”고 말했다.
한편, 유키 구라모토는 오는 10일부터 서울을 비롯해 전국 12개 공연장에서 연주회를 진행한다. 그는 공연에서 명곡 ‘Romance’, ‘Lake Louise’, ‘Meditation’ 등 20여 곡을 콰르켓 앙상블과의 연주를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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