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아 기자] 오윤아가 이영애의 아들을 중부학당에서 쫓아내기 위해 계략을 꾸몄다.

8일 방송된 SBS 수목 드라마 '사임당 빛의 일기'에서는 휘음당(오윤아 분)이 자신의 아들 지겸과 사임당(이영애 분)의 아들 현룡이 싸움을 벌인 것에 분노하며 자모회를 긴급 소집했다.

이날 방송에서 휘음당은 중부학당에서 1등을 놓치지 않는 현룡이 자신의 아들과 싸움을 한 사실을 알고는 현룡의 뺨을 때렸다. 휘음당은 가난한 집안 출신인 현룡이 독선생도 없이 우수한 성적을 거두는 것에 속상해하며 아들을 야단쳤다.

현룡은 학당에 어머니를 모시고 오라는 명을 받고 어머니에게 말도 못하고 눈물을 흘렸다. 사임당은 혼자서 끙끙 앓고 있는 아들에 대해 전해듣고는 선물받은 비단 옷을 차려입고 자모회로 발걸음을 옮겼다.

휘음당은 사임당의 아들 현룡을 쫓아내기 위한 계략을 펼쳤다. 휘음당은 자모회 부인들에게 사임당의 집안 사정을 털어놓으며 문제가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휘음당은 현룡을 중부학당에서 쫓아내기 위해 투표를 하자고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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