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아 기자] 황보가 연하남 DJ 존의 이벤트에 감동했다.

8일 방송된 tvN '10살 차이'에서는 황보가 연하남 DJ 존과 만나 마지막 데이트를 즐겼다. 두 사람은 서울 시내에서 디스코 팡팡을 즐기며 이색 데이트를 펼쳤다.

이날 방송에서 황보를 만난 존은 "일이 들어와서 방송이 끝나면 뉴질랜드를 가야될 것 같다"며 출국 소식을 전했다. 황보는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장난인 줄 알았는데, 진짜였다"며 존의 출국 소식에 당황하는 모습을 보였다.

두 사람은 실내에 설치된 디스코 팡팡을 타며 상대방에 관한 퀴즈 맞히기를 진행했다. 이들은 "방송이 끝난 후에도 서로를 만날 생각이 있냐"는 질문에 "당연하다"고 답하며 눈길을 끌었다.

존은 미리 준비한 편지와 노래로 마음을 표현했다. 황보는 존의 감성 이벤트에 감동하는 모습을 보이며, 기쁨의 미소를 감추지 못했다. 황보는 출국하는 존을 공항까지 바래다주며 함께 기념 사진을 남겼다. 헤어지기 전, 두 사람은 마음이 담긴 자필 편지를 교환하며 이별을 아쉬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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