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아 기자] 꽃시장을 찾은 이다해가 인지도 테스트에 도전했다.
14일 방송된 KBS 2TV '하숙집 딸들'에서는 꽃시장을 방문한 박시연과 이다해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다해는 모종을 판매하는 상인에게 자신의 이름을 물었고, 상인은 틀린 이름을 말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방송에서 박시연과 이다해는 무한대로 서비스를 제공하는 시장 인심에 감동하며 꽃 쇼핑을 마쳤다. 주전부리까지 구매한 두 사람은 모종을 구매하기 위해 나섰고, 딸기·부추·상추 모종을 구매했다. 상인이 상추·부추 모종을 서비스로 전달하자 이들은 "우리 여기 계속 있어야 겠다"며 감탄하는 모습을 보였다.
모종을 구입한 이다해는 상인에게 "저희 누군지 알고 계시냐"고 질문했고, 상인은 "알고 있다. 이다희 님 아니냐"고 답했다. 이에, 이다해는 "저 이다희 아니다"라고 말했고, 당황한 상인은 "이다해 님"이라고 이름을 고쳐 불렀다. 이다해는 "저희 요즘 예능프로그램 하고 있다"고 말했고, 상인은 "봤다. 재미있었다. 특히, 라면 드시는 장면을 제일 재미있게 봤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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