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아 기자] 드라마 '힘쎈 여자 도봉순'의 주역, 배우 박형식X지수가 여고생들의 '귀갓길 지키미'로 나섰다.

14일 네이버 V앱을 통해 방송된 '힘쎈 여자 도봉순-박형식X지수의 안심 귀가 서비스'에서는 시청률 공약을 수행하기 위해 사연의 주인공을 찾아 인천 해원고를 방문한 두 배우의 모습이 그려졌다.

세 명의 여고생들로 구성된 사연의 주인공과 만나 버스에 탑승한 박형식과 지수는 선물과 기념 사진 촬영 등으로 남다른 팬서비스를 선보였다. 사연의 주인공 중 한 명은 뛰어난 가창력으로 노래를 열창하며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렸고, 시청자들의 관심을 사로 잡았다.

박형식과 지수는 여고생들의 집으로 향하는 길에 다채로운 이야기를 나누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박형식은 "원래는 시청률 공약이 3%였는데, 첫방송부터 시청률이 3.8%가 나왔다. 이렇게 사연의 주인공들의 귀가를 함께 할 수 있어서 행복하다"고 말했고, 지수는 "이렇게 시청자분들의 귀갓길까지 함께하게 되다니 뿌듯하다"며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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