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MBC '푸른 밤' 공식 홈페이지
사진 : MBC '푸른 밤' 공식 홈페이지

[헤럴드POP=노윤정 기자] MBC 라디오 FM4U ‘푸른 밤’ 새 DJ로 영화 평론가 이동진이 낙점됐다.

MBC 측은 22일 오전 헤럴드POP에 “종현의 후임 DJ로 이동진 영화 평론가가 확정됐다”며 “4월 3일부터 방송을 진행할 예정이다”고 전했다.

종현은 지난 2014년 2월 3일 ‘푸른 밤’ DJ로 첫 방송을 시작해 3년 넘는 시간 동안 프로그램을 지켜왔다. 하지만 지난 9일 “샤이니의 일본, 북미 투어 등 바쁜 국내외 일정으로 아쉽지만 하차하기로 했다”며, 본업인 가수 활동에 충실하기 위해 오랜 논의 끝에 ‘푸른 밤’을 떠나게 됐음을 밝혔다. 그의 라디오 방송을 즐겨 듣던 청취자들 모두 아쉬워하고 있는 터.

하지만 새로 프로그램을 이끌게 된 이동진 역시 많은 방송 출연 경험을 갖고 있고, 영화는 물론 음악 방면에서도 청취자들과 다양한 이야기를 나눌 수 있을 것으로 기대돼, 종현이 떠나는 것에 대한 아쉬움을 달래주고 있다.

한편 종현은 4월 2일 방송을 끝으로 ‘푸른 밤’에서 하차한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