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박선영이 정시아와 신경전을 벌였다.

3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된 SBS ‘초인가족2017’에는 나이를 두고 신경전을 벌이는 고서영(정시아 분)과 맹라연(박선영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맹라연은 잘난 데다 어딘가 모르게 얄미운 고서영을 눈엣가시처럼 여겼다. 고서영의 초대로 집을 방문한 맹라연은 거실에 걸린 가족사진을 보다가 비주얼 가족들 속에 사뭇 외모를 자랑하는 딸의 모습에 “보람이 동생은 누굴 닮은 거지?”라고 의아해 했다.

고서영은 이에 “그러게요 누굴 닮았는지 모르겠네요”라고 말했지만, 맹라연은 “이럴 때는 보통 엄마 성형전 얼굴이던데”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고서영은 정색을 하며 “제가 성형한 거 같으세요?”라고 반문했다.

맹라연은 “자연스럽게 잘됐어요”라며 “이것도 농담”이라고 웃음을 터트렸다. 고서영이 이에도 불구하고 언니 동생하며 지내자는 말에 맹라연은 “저 언니 아닐걸요?”라고 주장했다. 고서영은 질세라 “그럴리가요, 액면만 딱 봐도 언닌데”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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