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수정 기자]임수정이 13년 만에 안방극장에 돌아온 소감을 전했다.
tvN '시카고 타자기(극본 진수완/연출 김철규)'는 서울 강남구 임페리얼 팰리스 호텔에서 제작발표회를 개최했다. 유아인, 임수정, 고경표, 곽시양 등 주연 배우들과 김철규 감독이 자리를 빛냈다.
임수정은 "오랜만에 드라마에 출연하게 됐다. '시카고 타자기'는 각본을 처음 본 순간 출연하고 싶었다. 이야기가 새롭고 흥미롭고 캐릭터들이 새로웠다"고 밝혔다.
이어 "현재 스타작가와 팬의 관계, 나머지 작가들의 내용도 흥미로웠다. 80년 전에 인연이 있어서 나오는 내용들도 궁금해졌다. 첫눈에 반했다"고 기대를 당부했다.
'시카고 타자기'는 슬럼프에 빠진 베스트셀러 작가 한세주(유아인 분)와 그의 이름 뒤에 숨은 유령작가 유진오(고경표 분), 한세주의 열혈 팬에서 안티 팬으로 돌변한 작가 덕후 전설(임수정 분), 그리고 의문의 오래된 타자기와 얽힌 세 남녀의 미스터리한 앤티크 로맨스를 그린 드라마. 오는 4월 7일 오후 8시 tvN 첫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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