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 홍진영이 허경환, 김영철과의 대화를 공개했다. 자작곡 '따르릉'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4월 6일 가수 홍진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어제 라스 보시고는..제가 작사 작곡한 따르릉 노래 하신다네요 ㅋ지금 심각하게 고민중입니다만. 콜라보로 가야 하는 것인가."라고 적었다.
앞서 홍진영은 전날 방송된 MBC '라디오 스타'에 출연해 "허경환에게 EDM 트로트 자작곡 '따르릉'을 주려고 했다"고 말했다. 이에 MC들은 김영철에게 곡을 주는게 어떻겠냐는 의견을 내놓았다.
홍진영이 공개한 메시지에는 허경환이 뒤늦게 "진영아 따르릉 오빠가 할게 지금 세발 자전거 사러 간다"와 김영철이 공개한 "나 노래 줄거지? 나 미스틱에서 녹음해서 낼게"라고 글이 담겨 있다.
홍진영은 이어 "이분들 이외에도 곡 달라는 분들 많으시네요 아 왜 이렇게 웃기지 여러분들의 생각은 어떠신지요? 의견 좀 쥬세용"이라고 긍정적인 반응을 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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