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수형기자]윤상현이 조여정 스토커 사진에 끝까지 모른척했다.

17일 방송된 KBS2TV'완벽한 아내'에서는 이은희(조여정 분)가 자신의 정체를 알고도 이를 모른체 한 구정희(윤상현 분)에게 또 한번 3층 작업실 사진에 대해 물었다.

앞서 이날 방송에서 이은희는 심재복(고소영 분)앞에서 자신의 편을 들었던 구정희에게 "나 왜 알면서 모른척했냐"며 자신의 과거를 알고 있던 사실을 물은 것. 이어 "나 모르는 줄알고 지금껏 행동했는데 좀 민망했다 너무했다"고 묻자, 구정희는 표정이 잠시 굳어지더니 "밝혀봤자 서로 좋지 않을거라 생각했다"고 대답하면서 3층 작업실에서 발견했던 사진들을 다시 떠올렸다. 그럼에도 구정희는 눈을 지끈 감으며 다시 마음을 다 잡더니 "지난일이라고 은희씨 만나서부터 좋아했는데 밝힐 필요 없을 것 같았다"며 또 한번 거짓말을 일삼았고, 이에 이은희는 "근데 혹시 3층에서 뭐 본건 없었냐"고 묻자 이에 구정희는 "본거 없다"며 끝까지 이은희의 스토커 사진을 모르는 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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