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수인 기자] 그룹 하이라이트가 출연 없이 1위를 거머쥐었다.
14일 오후 5시 방송된 KBS 2TV '뮤직뱅크'에서는 하이라이트가 4월 셋째주 1위를 차지했다. 이날 1위 후보에는 위너의 ‘릴리 릴리(REALLY REALLY)', 하이라이트의 ’얼굴 찌푸리지 말아요‘가 올랐고 1위 주인공은 하이라이트였다.
에이핑크 정은지와 EXID의 컴백 무대도 있었다. 솔지를 제외 4인조로 컴백한 EXID는 '낮보다는 밤'으로 컴백했다. '낮보다는 밤'은 업템포 알앤비곡으로 낮보다는 밤에 만나 데이트하고 싶다는 여자친구의 솔직한 마음을 담았다. 앞서 보여준 적 없는 EXID의 매력이 돋보이는 곡이다.
이날 EXID는 "솔지 언니가 함께 활동하지 못하게 돼서 아쉽지만 저희 앨범 '이클립스'처럼 4인조로 가렸다 5인조로 돌아오는 모습을 기대해주셨으면 좋겠다"며 다음 앨범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타이틀곡 '낮보다는 밤'에 대해서도 소개했다. EXID 정화는 "사람 많고 붐비는 낮보다는 한적하고 조용한 밤에 만나고 싶다는 마음을 담은 업텝포 알앤비 장르의 곡이다"고 말했고 '낮밤 댄스'라는 포인트 안무도 선보였다.
에이핑크 컴백에 앞서 솔로로 나선 정은지는 타이틀곡 ‘너란 봄’과 수록곡 ‘서울의 달’로 무대에 올랐다. 기타 반주와 함께 '서울의 달'을 부른 정은지는 ‘너란 봄’ 무대에서 꽃밭에 둘러싸인 채 흰 원피스를 입고 등장했다. '너란 봄'은 아련한 추억을 떠올리게 하는 포크팝곡이다.
걸스데이와 틴탑의 무대도 이어졌다. 'I'll be yours'로 컴백한 걸스데이는 섹시하고 고혹적인 무대를 펼쳤다. 엘조의 탈퇴로 4인조로 컴백하게 된 틴탑은 타이틀곡 '재밌어?'로 꽉 찬 무대를 선사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B-Side, CNBLUE, DAY6, EXID, MVP, PRISTIN, WA$$UP, 걸스데이, 드림캐쳐, 몬스타엑스, 세븐어클락, 세이예스, 여자친구, 오마이걸, 인엑스 (INX), 임팩트, 정은지, 천단비, 틴탑, 피터한이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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