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수형기자]건모, 토니, 수홍의 어머니들이 상민의 어머니가 첫 등장하자마자 서열정리에 들어가면서 왕언니 기피현상을 드러내 웃음을 안겼다.

16일 방송된 jtbc '미운우리새끼'에서는 상민의 어머니가 첫등장하자마자 스튜디오에서는 서열정리가 들어갔다.

앞서 이날 방송에서 상민의 어머니가 첫 등장하자 모두 반가워하면서도 서로의 서열에 대해 궁금해하는 눈치가 웃음을 안긴 것.

이를 눈치챈 MC 신동엽은 "어머니들 서열정리좀 해야겠다"면서 나이를 물었고, 42년생의 왕언니였던 수홍네 어머니보다 한살 더 많은 상민의 어머니의 나이를 안게 된 것. 하지만 첫 서열정리는 애매했다.

바로 수홍네 어머니는 빠른 42년생인 반면, 상민네 어머니는 원래 41년생이지만 주민등록증 신고를 늦게한 탓에 법적으로는 42년생으로 써있기 때문.

하지만 상민네 어머니는 바로 "형님으로 모시겠다"며 수홍네 어머니에게 왕언니 자리를 넘겼고, 이에 수홍네 어머니는 "싫다"며 후천성 왕언니 기피증을 드러내 웃음을 안겼다.

이런 두 어머니와는 반대로 막내인 토니네 어머니는 "앞으로 그렇게 잘 모시겠습니다"며 깍듯이 인사해 또 한번 웃음을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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