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원해선 기자] 배우 서신애가 폭풍성장해 보는 이의 마음을 뿌듯하게 했다.
17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편의점을 털어라'에서는 이지혜, 서신애, 샘 해밍턴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아역배우 출신인 서신애는 예전부터 윤두준의 팬이었다 고백했다. 윤두준의 생일에는 SNS로 축하를 전하기도 했고, 윤두준도 따로 연락이와 고맙다 인사했다 밝혀 훈훈한 분위기가 연출되는 듯 했다. 이어 서신애는 자신의 생일에 축하해준다고 했는데 연락도 없었고, (윤두준이)밥도 사주기로 했는데 안 사줬다며 요즘은 배우 강하늘을 좋아한다 고백했다. 팬의 변심에 윤두준은 밥을 사주겠다 약속해 웃음을 자아냈다.
‘편의점을 털어라’는 게스트도 편의점 재료로 쉽고 맛있게 먹을 수 있는 레시피를 공개해야 한다. 샘 해밍턴은 ‘오마베 샘 버거 정식’을 선보였다. SNS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O레오, 마가O트 과자를 튀긴 것과 치즈,계란프라이,소시지,함박스테이크 등이 들어간 버거를 만들었다. 평소 과제나 팀 프로젝트를 하다 받는 스트레스를 고칼로리 음식 섭취로 푼다고 밝힌 서신애는 버거를 먹음직스럽게 먹으며 남다른 식욕을 드러냈다.
서신애는 미드에서 봤던 바나나 푸딩을 직접 만들 수 있다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바나나와 계란과자,푸딩 등으로 겹겹이 쌓아 올린 서신애표 푸딩은 “줄 서서 먹었던 푸딩이랑 같은 맛이다”고 극찬을 받았다. 이지혜는 고 퀄리티 푸딩 맛에 “내가 투자하겠다”고 호들갑을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서신애가 시트콤 ‘지붕 뚫고 하이킥’에서 ‘빵꾸똥꾸’ 진지희와 다투던 모습이 엊그제 같은데 벌써 대학생활 에피소드를 털어놓는 것을 보니 지나간 세월이 느껴졌다. 아역이 아닌 성인배우 서신애의 또 다른 성장을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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