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고아성이 김동욱과의 딜에 성공했다.
20일 오후 10시 방송된 MBC ‘자체발광 오피스’에는 하우라인의 차남인 서현(김동욱 분)을 상대로 소송을 하겠다고 선언하는 은호원(고아성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은호원은 서현이 은장도 3인방을 대신해 납부해준 병원비를 돌려줬다. 서현이 저서에 자신들의 이야기를 동의 없이 기재한 점을 꼬집어 명예훼손과 의료법 위반으로 고소하겠다고 선언했다. 서현으로서도 난처하고 당황스러울 수밖에 없는 입장이었다.
자신을 왜 고소하냐는 서현의 말에 은호원은 “선생님이 저희 이야기책에 쓰셨잖아요”라고 말했다. 이어 “가만히 있을 수는 없잖아요?”라고 말했다. 서현은 이에 이런 경우에 합의를 하기도 한다며 은호원을 회유했다.
은호원은 “그래서 선생님이 완만하게 합의만 해주시면 그런 불편할 일 없을 수도 있어요”라며 “계약직 정규직 전환 심사 원래대로 하게 해주세요”라고 요구했다. 은호원이 “저희도 정말 열심히 일했고 이번에 제대로 평가받고 싶어요”라는 말에 서현은 흔쾌히 이를 받아들이며 은장도 3인방에게 다시 한 번 기회가 주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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