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김정근이 쌍꺼풀 수술에 대해 해명했다.

26일 밤 12시 20분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는 프리를 선언한 전직 아나운서 부부 김정근, 이지애의 출연이 그려졌다.

벚꽃이 흐드러지는 봄날, 이영자 오만석 2MC가 찾아간 사람은 김정근 이지애 부부였다. 김정근은 이지애와 길을 걸으며 “방송국 그만두고 처음으로 이렇게 꽃길을 걷는다”며 손을 맞잡는 다정한 모습을 보였다.

이영자가 퇴사 한 달째 치고는 밝은 모습이라는 말에 김정근은 “제가 사실 프리 선언 하고 나서 첫 방송이거든요”라며 “카메라가 이렇게 많은 건 처음 봐요”라며 주변을 두리번거렸다. 한달동안 업다운이 심했다고 들었다는 말에 이지애는 “요즘 육아에 전념하느라 주부 우울증이 왔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정근의 달라진 외모에 대한 이야기도 그려졌다. 김정근은 주변에서 자신이 쌍꺼풀 수술을 한 줄 알고 왜 했냐고 한다며 “저는 무쌍을 했다”라며 해명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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