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황수연 기자]방송인 신정환의 7년 만의 컴백, 친정 '라디오스타'에서 이뤄질까.
MBC 방송 관계자는 26일 헤럴드POP에 "신정환이 '라디오스타'로 복귀한다는 소식에 대해 전해 들은 바가 없어 당황스럽다. '라디오스타' 제작진에게 사실 여부를 확인 중에 있다"고 밝혔다.
이날 한 매체는 "방송인 신정환이 한 대형엔터테인먼트와 계약을 체결하고 7년 만에 연예계 복귀를 준비 중이며, 첫 무대로 MBC '황금어장 라디오스타'가 유력하게 거론되고 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오는 5월 25일 사회복무요원으로 군입대하는 규현의 빈 자리를 꿰찰 가능성이 유력하다. '라디오스타' 제작진도 신정환 영입에 대해 전향적인 입장을 보이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신정환 지난 2010년 9월 필리핀 원정도박 혐의로 물의를 일으켰다. 당시 진행중이던 '라디오스타'를 비롯해 KBS 2TV '스타 골든벨', MBC '꽃다발' 등 모든 방송에서 하차했고, 방송계를 잠정 은퇴했다. 잇따른 복귀 소식이 전해졌지만 그 때마다 '사실 무근'이라는 입장을 밝혀왔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