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수형기자]김흥국이 사이버 대학 17학번 새내기 대학생이라고 깜짝 고백하면서 같은 학번 오승환과 야자타임을 갖는 모습이 웃음을 안겼다.
2일 방송된 MBC EVERY1 '비디오스타, 꽃팥 특집-꽃보다 다섯남자'에서는 김흥국, 이봉원, 윤용준, 김민규, 오승환이 출연해 다양한 입담을 전했다.
앞서 이날 방송에서 새내기 17학번이라고 밝힌 오승환이 학교에서 꽃미남이라 불리며 동기들에게 외모를 인정받던 일화를 전하자, 김흥국은 "나도 17학번이다"고 운을 떼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어 김흥국은 "사이버 대학 17학번으로 새내기 대학생 생활을 시작했다"고 깜짝 고백하자, 이봉원은 "혹시 씨버 대학아니냐"면서 "예전에 사이버 러브도 씨버 러브로 말하지 않았냐"며 과거 에피소드까지 덧붙여 김흥국을 민망하게 만들었다.
또한 김흥국과 같은 학번인 오승환은 야자타임을 시작했고, 오승환은 "흥국아, 학식은 어떠냐"면서 "친구야 가자"라는 등 자연스럽게 반말로 말을 이어가 방송에 재미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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