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황수연 기자]래퍼 키썸이 연애 경험이 노래에 반영됐다고 털어놨다.
3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에는 쇼핑호스트 이민웅과 래퍼 키썸이 출연, '캠핑 실패담'을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키썸은 예뻐졌다는 데에 "그럴리가 없는데 앞머리를 잘라서 그런가봐요"라며 호탕한 웃음을 지었다. 이에 이민웅은 "저는 쌍꺼풀했다"며 깜짝 고백해 스튜디오를 폭소로 물들였다.
이어 키썸의 새 앨범이 언급됐고 전부 자작곡이며 주제가 사랑이라는 말에 키썸은 "70%는 제 경험담이고, 30%는 친구들의 이야기나 영화나 책의 이야기를 참고한다"고 밝혔다. 연애 경험담은 실질적으로 따지면 두 번뿐이라고.
또한 키썸은 특별히 곡을 주고 싶은 가수를 묻는 질문에 "개성있는 목소리의 여성 분에게 곡을 주고 싶다"며 권진아를 꼽았다. 이어 저작권료 수입에 대해서는 "용돈벌이 할 정도로 들어온다. 그것만으로도 너무 감사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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