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이준혁이 캠핑장에서 고기를 다 태웠다.

3일 방송된 채널A 아재 감성 누아르 '아빠본색'에서는 이준혁이 가족들과 캠핑장 나들이에 나선 모습이 그려졌다.

이준혁의 아내는 남편에 "고기 좀 굽고 있어라"라고 당부하고 쌈 재료를 씻으러 갔다.

하지만 이준혁은 위장 크림을 바르고, 아들과 천진난만하게 총싸움을 즐기다 아내에 야단맞았다.

결국 그제야 고기를 굽기 시작했지만, 숯불 조절을 못한 이준혁은 고기를 새까맣게 태웠다. 아내는 "완전 석탄이다. 석탄이야"라며 탄식했고, VCR을 보던 문희준은 "고기가 다 죽었다. 이걸 어떻게 먹냐"며 안타까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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