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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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호연 기자] '맛있는 녀석들'의 연기력이 물이 올랐다.

코미디TV 먹방 예능 프로그램 '맛있는 녀석들'의 유민상, 김준현, 김민경, 문세윤이 이번엔 맛깔 나는 연기로 웃음을 선사한다.

순천만의 먹거리를 찾아 떠난 네 멤버는 오프닝을 '한국인의 밥상' 패러디 시트콤으로 장식했다. 유민상은 최불암 역을 맡아 능청 연기를 펼쳤다.

3분 가량의 짧은 영상이지만 짱뚱어의 맛을 보기 위해 내려온 유민상은 최불암의 억양과 목소리를 싱크로율 100%로 재현했다. 특히 동네 부부로 출연한 문세윤과 김민경은 과감한 키스신까지 선보여 폭소를 자아냈다.

그동안 '맛있는 녀석들'은 먹방 중간중간 콩트를 선보이며 깨알 재미를 선사했으나 이번 순천만 편은 코믹의 결정판이 됐다는 전언.

남도 음식의 진수를 만날 수 있는 '맛있는 녀석들'은 12일 오후 8시 코미디TV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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