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원해선 기자] 공부 또는 운동을 하는 어린 소녀들이 현재 상황이 '참담하다'고 표현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21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김제동의 톡투유 걱정 말아요 그대'에서는 '약속'을 주제로 한 청중들의 이야기가 펼쳐졌다.
청중으로 등장한 한 여중생은 지나친 교육열에 자살한 친구의 이야기를 털어놔 충격을 안겼다. 여중생은 처음엔 친구가 이해가 안 갔는데 요즘은 너무 힘이 드니까 그런 선택을 한 친구의 마음을 알 것 같다고 말했다. 또한 학업에 지쳐 “살고 싶지 않아요. 왜 살지?(이런 생각이 들어요)”라고 말해 많은 성인 청중들이 안타까워했다.
이어 운동을 하고 있는 한 소녀는 이제는 운동만 잘해선 대학 진학이 불가하다고 말했다. 이어 소녀는 “제 2의 정유라를 막기 위해서인데 그 분은 양아X 아닌가요?”라고 폭탄발언을 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또, 잠을 줄여서라도 공부를 하면 되지 않냐는 댓글을 봤지만 현실적으로 불가능함을 설명했다. 소녀는 현 상황에 대해 “참담하다”고 표현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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