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호연 기자] '정글의 법칙' 이경규가 남다른 소감을 전했다.
이경규와 민선홍 PD는 18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 SBS에서 열린 새 예능 프로그램 '정글의 법칙 와일드 뉴질랜드' 편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질문에 답했다.
이날 또 한 번 정글에 도전하겠냐는 의사를 묻는 질문에 이경규는 "안 간다. 한 번은 추억인데, 두 번은 지옥일 것 같다"고 단호하게 말했다.
민선홍 PD는 "이경규 선배님을 통해 조금 다른 그림을 보여드리고 싶었다. 정글과 접점이 없는 이경규 선배님에게 3개월 정도 부탁을 드렸다. 족장 김병만 씨를 비롯해 정말 많이 고생하신 숨은 조력자 분들에게도 감사하다"고 전했다.
'정글의 법칙 와일드 뉴질랜드'는 국민 족장 김병만과 예능 대부 이경규가 함께 하는 새로운 생존 예능이 될 예정이다. 오는 19일 오후 10시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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