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장우영 기자] 곽시양의 정체는 일제의 밀정이었다.

19일 오후 방송된 tvN 금토드라마 ‘시카고 타자기(극본 진수완, 연출 김철규)’에서는 백태민(곽시양 분)의 전생이 공개됐다.

유진오(고경표 분)는 백태민에게 ‘인연’ 초고를 건네는 한세주(유아인 분)에게 경고했다. 백태민이 전생에서도 배신을 했다는 것.

전생의 백태민의 이름은 허영민이었다. 허영민은 취객에게 난처한 상황에 놓인 류수현(임수정 분)을 도왔다. 이 과정에서 신율(고경표 분), 서휘영(유아인 분)과 친분을 쌓았고, 그는 카페의 매출이 현격히 떨어진다는 점으로 두 사람이 ‘조청맹’과 관련있을 것으로 파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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