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장우영 기자] 윤시윤과 차태현, 김민재, 이세영의 케미가 ‘최고의 한방’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높였다.
30일 오후 네이버 V앱을 통해 방송된 V라이브 ‘최고의 한방’에는 배우 윤시윤, 이세영, 김민재, 차태현이 출연했다.
먼저 배우들은 ‘최고의 한방’에 합류하게 된 이유를 밝혔다. 차태현은 “제의를 받은 뒤 처음하는 연출이라 어색할 것 같아 극 중 캐릭터를 같이 하면 괜찮겠다고 생각해 이광재 역할까지 맡았다”고 설명했다. 윤시윤은 “단 하나다. 유호진이라는 사람과 함께 일하고 싶어서다”라고 밝혔고, 이세영은 “고민하거나 망설일 이유가 전혀 없었다”고 설명했다. 김민재는 “캐릭터와 작품이 내 이야기, 우리의 이야기 같아서 선택했다고 밝혔다.
유호진 PD와 함께 ‘최고의 한방’ 연출을 맡은 차태현은 “예능 드라마만의 장점은 새로운 시도를 할 수 있고, 도전을 두려워하지 않는다는 점이다”라며 “예능이기 때문에 할 수 있는 요소가 있다. 드라마에서는 말도 안되지만 예능 드라마이기에 가능한 부분이 있다”고 밝혔다. 또한 차태현은 “특별출연도 나만의 기준이 있다. 보실 때 재미가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윤시윤은 차태현에 대해 “가장 가까이 있지만 어려운 스승”이라고 표현했고, 김민재는 “시원하게 컷 소리를 외쳐주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에 차태현은 첫 연출이라 어색한 부분이 있다며 ‘OK카드’를 만들어달라고 요구해 웃음을 자아냈다.
배우들은 인생에서의 ‘최고의 한방’을 밝히기도 했다. 김민재는 연습생 때를 꼽았고, 이세영은 아역배우를 겪으면서 주변 사람들에 대한 고마움을 느꼈다고 밝혔다. 윤시윤은 ‘지붕뚫고 하이킥’ 출연을 꼽으며 당시를 회상했다. 답변 돌려막기를 하던 차태현은 고민 끝에 1995년 슈퍼 탤런트 선발대회를 꼽았다.
숫자 토크에 임한 배우들은 네 글자로 답변하는 시간을 가졌다. 차태현은 윤시윤의 첫 인상을 “촌스러움”이라고 표현했고, 윤시윤은 이세영을 “똘망똘망”이라고 말했다. 또한 배우들은 첫회 희망 시청률을 세 글자로 말해야 하는 상황에서 7.5%, 13%, 7.7%, 8%를 원했다.
KBS2 ‘최고의 한방’은 죽은 줄 알았던 과거의 톱스타가 살아 돌아오면서 펼쳐지는 예능극으로, 사랑하고, 이야기하고, 먹고 사는 것을 치열하게 고민하는 이 시대 20대들의 청춘 소란극이다. 오는 6월2일 오후 11시 첫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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